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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의 유럽축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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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76 [러시아-포르투갈] 또 다른 산토스 체제 아래서 호날두가 대표팀을 이끌어가야 할 방… 병장서현규[WEB] 17-06-23 1262
75 '6월의 뜨거운 감자', 호날두의 전술적 활용 방안 병장서현규[WEB] 17-06-21 1197
74 우승의 조건을 넘어서지 못한 리버풀 병장서현규[WEB] 17-06-20 1296
73 과르디올라의 여름 이적시장 - 전술적 방향성과 의도 병장서현규[WEB] 17-06-16 1204
72 [유벤투스-레알 마드리드] 역사를 써 내려가는 지단, 그가 카디프에서 부린 전술 마… 병장서현규[WEB] 17-06-04 1843
71 [아약스-맨유] 결과로 말하는 무리뉴의 위대한 전술 병장서현규[WEB] 17-05-25 1619
70 [웨스트햄-리버풀] 우승을 바라보는, 콥에게 희망을 줄 클롭 체제의 전술 병장서현규[WEB] 17-05-18 1716
69 [맨시티-WBA] 맨시티가 골을 넣는 방법 병장서현규[WEB] 17-05-17 1555
68 [첼시-미들즈브러] 첼시가 미들즈브러의 실낱 희망을 태워버린 방법 병장서현규[WEB] 17-05-14 1306
67 [맨시티-팰리스] 펩이 보여준 과르디올라즘의 품격 병장서현규[WEB] 17-05-07 1328
66 [모나코-유벤투스] '돌풍' 모나코와 '거상' 유벤투스의 가장 큰 차이점 병장서현규[WEB] 17-05-04 1731
65 [레알-ATM] 또다시 AT를 침몰시킨 지단의 변형 전술 병장서현규[WEB] 17-05-03 1767
64 [아스널-레스터] 반드시 해결해야 될 아스널 백3의 월콧 - 지루 딜레마 병장서현규[WEB] 17-04-27 1437
63 [첼시-사우스햄튼] 우승을 향한 첼시의 마지막 발전 병장서현규[WEB] 17-04-26 1404
62 [아스널-맨시티] 자신의 축구철학 대신 현실을 택한 벵거의 승리 병장서현규[WEB] 17-04-24 1521
61 [첼시-토트넘] 포체티노의 의도와 손흥민 윙백 기용에 대한 이상과 현실 병장서현규[WEB] 17-04-24 1737
60 [바르셀로나-유벤투스] '철벽', 유벤투스 수비진의 비밀 병장서현규[WEB] 17-04-20 1477
59 [레알-뮌헨] 판정과 정신력이 가른 명장들의 전술싸움 병장서현규[WEB] 17-04-20 1322
58 [맨유-첼시] '유효 슈팅 0개', 첼시를 집어삼킨 위대한 무리뉴의 변칙 전술 병장서현규[WEB] 17-04-17 1882
57 [뮌헨-레알] 지단이 안첼로티와의 전술 싸움에서 승리한 날 병장서현규[WEB] 17-04-13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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