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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소속 아담 존슨은 다른 수감자들에게 매일마다 강간범이라 불린다.
상병 공허충 | 2017-09-06 10:47:12 | 1817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아동 성범죄로 6년간 복역 중인 아담 존슨은 자신이 수감된 방 밖으로 빠져나올 때마다 다른 수감자들이 '강간범'이라는 구호를 외쳐 대서 매일마다 운다고 한다.

데일리 스타에서는 존슨이 수감된 교도소(HM Prison Moorland) 내에서 왕따인 수감자 중 한 명이고, 심지어 그의 성 범죄를 내용으로 한 축구 응원가풍 노래도 있다고 전했다.

2017년 4월에 그가 다른 수감자들과 피해 여아에 관해 충격적인 개드립을 친 것이 보도된 이후, 그의 수감 생활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통제하기 힘든 수감자들의 갱단이 존슨을 싫어하므로, 그와 같이 있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