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리지 복귀로 유럽 최고의 투톱이 다시 가동

- 리버플이 21라운드 스토크 시티 홈에서 5-3으로 승리했다. SAS특공대의 재결합으로 리버플은 다시 강력해졌다.

맨시티, 순위와 바꾼 주축선수들

- 뉴켄슬과 원정 경기에서 승리한 맨시티가 1위를 탈환했지만 제코, 투레, 나스리 추축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앞으로 어려운 상황에 빠질것으로 예상된다. 나스리를 악의적인 테클을한 선수가 퇴장 당하지 않은것에 의문이 든다

맨유, 웰백 "카카와는 중앙이 어울려"

- 스완지 시티에게 이긴후 월백이 "카카와가 중앙으로 뛰자 우리들의 플레이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는 팀에 대단한 변화를 가져왔다." 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고 한다.

앤디케롤 "악몽은 끝났어"

- 부상에서 복귀한 엔디케롤이 올해 처음 교체 출전으로 경기를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