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맨유의 침몰

맨유와 선덜랜드 리그 컵에서 선덜랜드가 14년만에 맨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둠으로써 결승에 한발 가까워 졌다. 이날 선덜랜드는 기성룡은 가로채기 4회와 태클 4차례 시도 등 수비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류승우 데뷔전에서 결승골

바이엘 레버쿠젠 소속 류승우가 네덜란드 구단 헤렌빈과 평가전에서 골을 넣으며 프리 시즌을 보내고 있다.

비디치 올 시즌으로 맨유 떠난다

비디치 에이전트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 된다. 하지만 올 시즌 리그 13경기에만 출전하는등 맨유가 비디치와 협상을 하지 않고 있으며 그의 에이전트는 여러 클럽이 비디치에 관심을 둔다는 것을 강조하는등 이번 시즌이 맨유에서 마지막이 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