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콧, 토트넘과 fa컵 경기중 시즌 아웃 아스널 공격수 줄부상

- 월콧이 왼쪽 무릎 전방 십자 인대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아웃으로 아스날의 최전방 공격수들이 모두 전력에서 이탈 함으로서 올 겨울 이적 시장 영입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기회가 온 지동원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 전력 외 취급 받던 지동원이 선발출장 함으로써 선수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전략이 아니라는 말이 흘러 나오고 있다. 하지만 6개월 뒤 선덜랜드 계약이 끝남으로써 이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론 지동원은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다.

매 경기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맨유

- 경기력이 엉망인 맨유는 모예스 감독을 믿고 올 여름 이적 시장까지 영입 자금을 지원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