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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2-14 14:07:18 | 1458

맨시티전 앞둔 첼시 수비진 불안

- 첼시는 수비의 핵심인 존테리와 케이힐의 부상으로 맨시티전을 고전할것으로 보인다.


바로셀로나, 첼시의 루이스 포기 안해

- 영국의 한 언론에서 바르샤가 다비드 루이스를 영입 하기 위해 2,200만 파운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무링뉴는 이적 시키는 일은 없을것 이라고 단호하게 말했지만 첼시가 커트 조우마를 다음 시즌 영입하고 루이즈가 수비형 미드 필드로 사용 되는등 루이스의 미래를 예측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나스리 "바르사 잡을 준비 완료"

-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나스리가 챔피언스리그 상대인 바로샐로나를 이길 수 있다고 승리를 자신 햇다. 그는 출전 여부를 확인 하기위해 MRI 검사를 받을 예정 이다.


아스널, 공격진 보강을 위해 발로탤리 영입?

- 이탈리아 언론 '미드어셋'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뱅거 감독이 발로텔리의 에이전트를 런던에서 만났다고 전했다. 현제 아스널은 지루 이외에는 중앙 공격수가 부상중이다.


아데바요르 "전성기 시절로 돌아왔어"

- 최근 10경기 8득점 2어시로무서운 득점력이 보이고 있는 아데바요르가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최근 기록한 득점 장면은 아스널 시절 이후 처음이다."라며 컨디션이 전성기였던 아스널 시절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나를 믿어주고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지금 축구를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비결을 설명했다.


수아레스 "에브라 인종차별한 적 없어"

- 2011년에 에브라를 향해 '검둥이'라고 불렀다는 혐의를 받아 8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형을 당했던 수아레스가 유럽 스포츠 전문매체'스포르트890'을 통해 "사람들이 영화 같은 내용을 그대로 믿었다. 에브라와의 일은 사실이 아니었다." 라고 말하며 "바칼과 이바노비치를 깨문적이 있었고 분명 내 잘못이지만 에브라와 일은 모르는일"이라고 밝혔다.


소위 비투컴 
[14-02-14 15:24]
아스널이 바르샤를 잡을 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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