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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2-12 16:41:06 | 1225

영국 축구협회의 엇갈린 징계 판결

- 야야투레는 노리치 시티와 경기에서 그라운드에 쓰러진 선수를 걷어차는 행동을 했다. 투레의 시야 밖에서난 일이지만 고의성과 상관없이 팬들은 그를 비난했다 하지만 영국 축구 협회는 그에게 징계를 내리지 않았다. 징계위원 3명이 만장일치가 이루어져야 징계지만 그러지 못한것, 반면 상대편의 머리를 가격한 벨라미는 3경기 출장 정지가 결정 되었다.


리그1위 챌시 약체에게 발목잡혀

- 첼시가 WBA와 원정 경기에서 경기 막판 실점을 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경기를 덜치룬 아스널과 맨시티가 주말 경기에서 승리할경우 첼시는 3위로 떨어지게 된다.


무리뉴, 공격라인이 집중력이 부족해

- WBA와 무승부를 기록한뒤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어느 순간부터 공격수들의 움직임이 줄어들고 결국 반격의 기회를 주었다. 수비라인도 너무 쳐져있었고 결국 점유율을 뺏기고 공격을 허용했다며, 이는 우리 경기 방식이 아니었다."라며 아쉬워 했다. "빼앗긴 주독권을 20분동안 되찾아오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승점 1점도 만족할수 있는 경기였다."라고 덧붙였다.


무리뉴, 맨시티를 향한 도발

- 맨시티와 첼시가 심리전을 시작했다. 무리뉴는 "맨시티가 쓴돈을 생각하면 더 많이 우승했어야 한다."며 도발하자 맨시티 감독은 첼시도 돈을 많이 쓰는 구단 이라며  받아치자 무리뉴가 "계산해볼 필요도 없이 우리는 2300만 파운드 흑자중이다."며 "페예그리니는 나와 말을 나누구 싶지 않다면서 자꾸 내 얘기를 한다며" 응수 햇다. 이어서 무리뉴는 "첼시는 10년을 보고 팀을 건설했지만, 맨시티는 당장 성공을 위해 3년갈 팀을 만들고 있다. 여름 이적 시장때 쓴 돈을 보면 재정적 페어플레이는 걱정도 하지 않는 것 같다"며 비꼬았다. 앞으로 경기장 밖에서 이루어 지는 감독들간의 언론플레이도 볼만 할것으로 보인다.


소위 비투컴 
[14-02-12 18:01]
첼시 강팀은 잘 잡는데 가끔씩 뜬금없이 지거나 비길때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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