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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2-11 14:17:14 | 1242
마타, "억울하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타가 풀험과 경기후 "우리는 최선을 다했지만 마지막 순간을 버티지 못하고 일격을 당했다."며 불운했지만 변명을 하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또한 챔피언스 리그 진출 가능성에대한 질문에 "결국에는 해낼 수 있다고 본다며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아데바요르, 토트넘에서 비상 준비중...
- 전반기 시즌 감독에게 전력 외로 취급 당하던 아데바요르가 팀 셔우드 감독 부임 이후 주력으로 쓰이면서 10경기 6골 2도움으로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상위 팀에 비에 토느넘이 전력차이가 나긴 하지만 최근 아데바요르 경기력을 보아 4위도 노려볼만하다.

무리뉴, "맨유만 생각하면 안타까워"
- WBA와 경기를 앞두고 열긴 기자회견에서 "맨유가 부진한것에 가슴이 아프다. 맨유는 저력이 있는 팀이고 모예스 역시 경험이 많다. 그는 맨유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쉽진안지만 4위를 노릴수 있다.라고 전했다.

파듀,"맨유보다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치겠어"
- 맨유가 승점 2점을 잃어서 팀 분위기가 좋아졌다며,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다. 맨유와 뉴켄슬의 승점 차는 4점이며 13일 토트넘과 홈에서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무리뉴, 밖에선 "우승 어려워" 안에서 "믿는다"

- 맨시티를 홈에서 패배를 안기고 나서 "우리는 다음 시즌에나 우승이 가능할것"이라며 우승가능성을 낮게 봤다. 또한 뉴켄슬을 완파하고 선두가 되었음에도 4위이상만 하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수 있다. 며 우승을 일축했다. 하지만 "데일리 메일"은 첼시 선수들이 압박감을 덜 받기 위해 시선을 다른 팀으로 돌리고자 하는 의도이며 실제로 선수들에게는 이번 시즌 우승 할거라고 믿는다며 말했다"고 전했다.04/05시즌에 우승할때도 같은 전략을 구사했었다.


대위 토보비슈 
[14-02-11 14:18]
무리뉴 언론 플레이는 레알 잘하는듯 ㅋㅋ
댓글 (0)

소위 비투컴 
[14-02-11 14:31]
첼시가 우승할랑가ㅎㅎ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