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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2-27 12:20:25 | 1430

첼시, 갈라타사라이 1:1 무승부

- 첼시가 선제골을 넣으며 우위에 올랐지만 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코너킥 상황에서 골을 내주었다. 이로서 EPL리그 4팀은 승리를 얻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첼시만이 원정에서 1:1로 비겼기 때문에 8강 진출에 긍정적인 성적을 거뒀다고 볼수 있다.


무리뉴, "터키 원정은 월래 쉽지 않아"

- 무리뉴 첼시 감독은 터키 원정에서 1:1로 비긴것에 대해 만족감을 밝혔다. "이곳은 터키, 절대로 쉬운 경기가 될 수없다. 전반전에 주도권을 잡았을 때 승부를 완전히 끝냈어야 했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가디언, "맨유, 여전히 모예스 지지"

-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에서 졸전 끝에 0:2로 패하면서 경질설이 또다시 붉어졌다. 하지만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최악의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 다음 시즌까지 모예스 감독에게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적 스즌에 1억 파운드 자금이 지원되리라는 보도도 있었다.


에투, "무리뉴 발언에 화가 났다."

- 최근 비공식적 자리에서 무리뉴가 "쓸만한 공격수가 없다. 특히 에투의 나이는 32살인지 35인지 아무도 모른다"라고 농담에 에투가 큰상처를 받고 화가 났다는 소식이다. 언론 보도전 무리뉴는 에투에게 "언론이 떠드는 소리를 모두 믿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나 에투가 기분이 상한건 사실이다. 라고 고백했다. 이런 가운데 에투의 전 여친 안나 바란카는 에투의 나이가 39살이라고 폭로했다.


소위 비투컴 
[14-02-28 00:34]
첼시가 유일하게 epl자존심을 지켰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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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 토보비슈 
[14-02-28 00:35]
에투 39살이면 대반전 ㅋㅋ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