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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1월 21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2-21 10:52:08 | 1547
무리뉴, 사네티에 러브콜?
- 첼시의 무리뉴 감독이 인테르의 하비에르 사네티 영입을 준비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40세인 사네티는 올해 인테르와 계약을 마치고 은퇴 할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런대 골닷컴이 무리뉴 감독이 사네티와의 재회를 시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1년 더 선수로 뛰게 한 뒤 코치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19년 동안 인테르에 헌신 해온 사네티가 다른 팀으로 이적은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러나 같이 인테르에 있을때 트레블 우승을 했었고 코치직을 보장한다면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부스케츠 "맨시티, 패배자들의 변명"
- 지난 19일 바르샤는 맨시티를 2:0으로 꺽고 챔스 8강 진출에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경기후 맨시티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보이며 불공평한 경기였다고 밝혔다. 그러자 부스케츠는 변명은 패배자들이나 하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심판도 사람이기에 실수 할 수 있기 때문에 심판 판정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감독, "판페르시, 맨유에선 힘들어"
- 네덜란드 감독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월드컵에서 반 페르시의 활약을 기대하며, 맨유의 상황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표시했다. 그는 "지금 맨유의 전술은 판 페르시가 힘들 수도 있다. 그러나 기술적인 면에서 네덜란드 대표팀의 수준이 더 높기 때문에 노력 하다보면 월드컵에서 도움이 될것"라고 밝혔다.

사발레타 "누 캄프에서 이길수 있어"
- 홈에서 0:2로 패한 맨시티의 사발레타가 원정경기에서 바로셀로나를 이길 수 있다고 쳄피언스 리그를 포기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맨시티의 전력으로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