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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2-20 13:13:04 | 1337

EPL은 약체???

-이 틀간 열린 챔피언스 리그에서 EPL팀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시티는 바로셀로나와 홈경기에서 메시를 막으려던 데미첼리스가 패널티 라인 안에서 반칙을 범하며 패널트킥과 퇴장을 받으며 균형을 무너트려 0:2로 완파 당했고 아스널은 뭔헨과의 경기에서 여러차례 득점 기회를 노치고 패널트킥 실책과 부상으로 인한 교체등 득점력부진을 보이며 2:0으로 패배하였다.


페예그리니, 심판 판정에 불만

- 맨시티 감독이 바로셀로나와의 경기는 심판의 판정으로 승부가 결정났다고 밝혔다. '스카이 스포츠와'인터뷰에서 "패널티 지역 밖에서 일어난 반칙을 패널트킥을 줬으며 왜 퇴장인지 이해할수 없으며 나바스가 부스케츠에게 당한 반칙은 잡지도 못했다"며 "전체적으로 심판이 공정하지 못했다"라며 분노했다. 그는 2차 경기에서 "2차전에서 승리하여 올라간적이 있다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라우드럽, 스완지를 떠나게된 이유

- 라우드럽은 12년 여름 스완지 시티의 감독으로 부임된 이후 팀 역사상 처음으로 캐피탈 원 컵을 우승하면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후 여러 명문 클럽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스완지에 애정을 보이며 계약을 연장 했다. 하지만 올 시즌 유로파 리그로 빡빡한 일정으로 소화하며 리그 8경기에서 6패를 기록하며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되었다. 이후 여러 언론에서 갑작스런 경질에 의문을 제기 했었다. 최근 이 이유를 라우드럽이 공개했다. "스완지 경영진은 코칭 스태프진 전원 교체를 원했고 나는 여러 차례 바꿀 생각이 전혀 없음을 밝혔다. 그런대 회장과 나눈 대화가 언론에 공개 되며 계약 위반으로 해임됐다는 이메일을 받았다.라고 고백하였다. 이유 스완지는 수석코치, 체력 코치, 스카우트까지 모두 해임 하였다.


소위 비투컴 
[14-02-20 15:53]
챔스서 첼시가 한 건 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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