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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2-17 11:58:59 | 1416

벵거, "일주일만에 다리진 모습"

- 1주일전 리버플에게 참패를 당했던 선수들이 강한 정신력으로 FA컵은 승리하여 기쁘다고 밝혔다.


무리뉴, "강팀은 두번 꺽기 힘들어"

- 첼시가 맨시티에 패해 FA컵에서 탈락했지만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올시즌 맨시티와의 경기에 두차례 모두 이겼기 때문에 결과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맨시티가 더 좋은 경기를 했다고 인정하며 막강한 전력을 보유한 상대를 앞서 두 차례나 꺾은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뱅거, "후반기에 약하지 않아"

- 아스널이 잉글랜드 언론으로 부터 2월에 승점 쌓기를 실패하며 한 해를 망친 다는 말에 동의 할수 없다고 말했다. 올 시즌 초반부터 줄곧 선두를 지켜왓으나 최근 경기에 주춤 하며 3위로 내려 앉았다.


맨유와 도르트문트, 카가와와 권도간 맞트레이드?

- 맨유가 중원 보강을 위해 도르트문트의 일카이 권도간을 영입하기 위해 카가와 신지를 내줄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반 페르시, 아스널 복귀 준비중??

- 이탈리아 TV'스카이 이탈리아'는 최근 뱅거와 반 페르시의 에이전트가 만나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의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최근 모예스 감독과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했으며 아스널이 올여름 이적시장에 1억 2천만 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이다고 한다.


무리뉴, "카바니와 루크 쇼 영입 자신있어"

- PSG의 공격수 카바니와 사우스햄턴 측면 수비수 루크 쇼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올 시즌 1위를 지키고 있지만 부진한 스트라이커와 전성기가 끝나보이는 애쉴리 콜을 대처 하고자 올 여름 이적 시장에 엄청난 예산을 준비 했으며 두 포지션을 최우선적으로 추진 중이다고 주장했다. 최근 카바니는 이브라히모비치에게 밀려 측면 공격수로 활약중으로 불만이 있고, 쇼는 맨유에게도 오퍼를 받았지만 첼시행을 선호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뱅거, "무리뉴 무례하고 멍청해"

- 올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첼시가 우승후보란 말에 무리뉴가 극구 부인하자 뱅거는 "실패를 두려워한다고"하자 무리뉴는 "뱅거의 말이 맞다. 난 실패를 많이 해보지 않아 실패가 두렵다. 반면 뱅거는 실패의 전문가이며 8년간 무관"이라며 일침을 놓았다. 그러자 뱅거는 "그는 무례한 발언에 말려들고 싶지 않다."며 "더이상 무리뉴를 입에 담지도 않을것이며 전에도 없었다."고 밝혔다.


소위 비투컴 
[14-02-17 15:17]
아스널 복수 완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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