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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3-11 10:13:42 | 1664
무리뉴 아스필리쿠에타 무한 신뢰
- 최근 첼시에서 에슐리 콜을 밀어내고 왼쪽측면 수비수를 맡고있는 아스필리쿠에게 무리뉴가 큰 만족감을 들어내고 있다. 그가 치룬 29경기에서 단 두골만 내주며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는대 일조했다. 언론을 통해 무리뉴는 "지금 누군가가 아스필리쿠에타를 뚫는 건 불가능하다. 수많은 경기에서 그를 1대1로 뚫는걸 보지 못했다."고 말하며 신뢰감을 나타냈다. 한편 본래 주전이였던 에슐리 콜은 아스필리에쿠타에게 밀려 1월 말에 출전하고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맨유, 알렉스 영입 추진
- 첼시에서 PSG로 떠난 알렉스를 맨유가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는 계약기간이 올시즌으로 종료 되는 가운대 재계약 설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에 AC밀란이 영입을 추진 하고 있는 가운데 비디치등 다수의 수비라인이 떠날것으로 보이는 맨유가 EPL경험이 있는 알렉스의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마이클 캐릭 "리버플과의 시합 순위와 상관없이 중요한경기"
- 맨유는 현제 리그 6위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과는 멀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케릭은 맨유와 리버플은 전통적인 숙적이기에 현재 순위와는 중요하지 않다며 맨유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전했다.

수아레스 "내 딸도 YNWA를 알아"
- 수아레스는 올 시즌초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이적을 추진했지만 팀잔류를 선택했다. 최근 그 이유를 밝혔다. 수아레스는 팬들의 사랑이 자신의 마음을 돌렸다고 밝혔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절대 팀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YNWA는 환상적인 응원가다. 어렸을 당시만 하더라도 내가 이러한 행복함을 느낄 수 있게 되리라 꿈도 꾸지 못했었다."라며 기뻐했다.



소위 비투컴 
[14-03-11 14:38]
유 네버 윈 어게인! YN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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