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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4-08 10:42:45 | 1426
무리뉴 에투가 필요해
- 첼시의 무리뉴 감독이 에투의 복귀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공 있다. 떠먹여도 못먹는 토레즈와 부족한 바로는 챔스 2차전에서 골을 넣기 힘들기 때문이다. 무리뉴는 잉글랜드 언론을 통해 "우리는 골이 필요하다. 최소한 두 골을 득점하지 못하면 탈락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니 골을 넣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경기에 투입해야한다."며 에투의 부상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에브라 "첼시와 같이 챔스 우승 노린다"

- 에브라가 11-12시즌 극적으로 챔스를 우승한 첼시처럼 맨유도 우승 할 수 있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한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내내 맨유가 11-12시즌 첼시가 떠올른다. 맨유도 마찬가지로 우승을 할거라는건 아니지만 긍정적인 태도가 나쁠 것 없다. 믿음을 가져야한다."며 원정 준비도 됐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기성용 풀타임 하지만 역전 패

- 33라운드 선덜랜드와 토트넘의 경기에서 기성용이 풀타임으로 활약 했지만 선덜랜드의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5:1로 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의 수비 실수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선덜랜드의 3백의 라인 유지가 실패하며 오프사이드 트랙이 자주 열였다. 이에 잦은 크로스로 수비라인이 흔들리며 5골을 먹히며 역전패를 당했다. 선덜랜드는 이로서 강등에 한발 가까워 졌다.


PSG"공격 축구를 구사할것",첼시"주인공은 첼시"

- 블랑 감독은 인터뷰에서"우리의 축구 철학은 공격 축구다. 공을 갖고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어야 한다. 상대의 뒷공간을 공략할것" 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으며 무리뉴는 "첼시가 골득실 차로 4강 진출권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이런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면, 난 경기장에 가지도 않을 것이다."라며 3골 차로 승리 할것임을 자신했다. PSG는 즐라탄이 1달간 부상으로 아웃 되었으면 첼시는 에투가 부상에서 복귀 하지 못하고 있다. 둘의 경기 결과가 기대된다.


소위 비투컴 
[14-04-08 11:29]
챔스기대된다
댓글 (0)

대위 토보비슈 
[14-04-08 20:45]
나도그렇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