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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4-05 11:37:32 | 1460

12-13시즌 첼시 주급 맨유보다 낮아

- 첼시는 세계적인 거부인 이브라모비치에게 인수 된 이후 축구계의 인플레이션을 유발한 원흉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UEFA가 페어플레이 재정률을 도입 하게 되면서 첼시도 긴축 재정을 시작했다. 노장들은 1년씩 계약을 하고 비싸고 유명한 선수보다는 유망주를 영입하면서 주금 규모를 줄여 나갔다. 그러자 첼시는 1,7600만파운드를 맨유는 1,8200만 파운드로 맨유의 주급이 더 높아 졌다. 여기에 이번 시즌 마타 영입과 루니의 천문학적인 주급 협상 까지 더해져 더욱 차이가 많이날 전망이다.


첼시, 체흐 후계자 불러 들이나

- 첼시의 무리뉴 감독은 세대교체를 진행 하며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9명 정도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체흐가 최근 경기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많은 언론들이 쿠르투아를 대려오는게 아니냐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쿠르투아는 아틀레티코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최고 선수 반열에 올르고 있다.


제라드, "우승을 원하지 않는다면 거짓말"

- 제라드는 '리버플 TV'와의 인터뷰에서 "우승하고 싶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우승에 대한 욕심은 계속 있지만 최대한 빨리 잊으려 노력한다. 아직 아무것도 이룬게 없기 때문이다."라며 평점심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리버플은 남은 6경기에서 맨시티와 첼시 경기가 남아있어 이 고비를 넘겨야만 우승을 할 수 있을것 같다.


외질, 램지 돌아온다

-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고 4위 자리도 위헙 받고 있는 아스널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램지는 Fa컵 대회에 외질은 그 뒷 경기부터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