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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4-02 09:42:03 | 1412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 맨유 뮌헨과 무승부
- 맨유와 뮌헨의 챔스 8강 1차전이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모두가 뮌헨의 압승을 예상 했지만 맨유가 거의 대등한 경기력을 보이며 지는 해(맨유)와 떠있는 해(뮌헨)의 1차 대결이 1:1 무승부로 끝났다. 하지만 아직도 뮌헨의 우세하다. 경기력만 보아도 16-6인 압도적인 슛팅수와 75-25의 점유율 기록면과 득점에 가까운 상황도 더 많이 보여 줬다. 하지만 그만큼 효율적인 축구를 했다고도 볼수 있다. 2차전이 기다려지는 두팀의 경기이다.

토트넘, 후임 감독으로 안첼로티 주시중

- 토트넘은 시즌초 빌라스-보아스 감독을 경질하고 유소년 아카데미 코치인 팀 셔우드 감독을 선임 했다. 하지만 상위 4개 팀에게 모두 패하며 챔스 진출이 어려워진 상태이다. 또한 팀내에서 감독과 선수들 사이에 마찰이 발생했따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잉글랜드 한 일간지는 토트넘이 이미 후임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후임은 안첼로티이며 최근 연패로 팀이 3위로 추락하자 여론이 좋지 않으며 챔스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게 된다면 레알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리버플, 공격 축구의 표본이 되나?

- 올시즌 리버플은 무서운 공격 력을 펼치며 골에 대한 다양한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팀 최다 득점은 09/10 첼시의 103골이며 현재 리버플은 88골을 기록하며 6경기가 남아있는 상태이다. 또한 수아레스는 개인 최다골에 5골 차로 접근하며(29/34) 한골만 더 넣게 된다면 한 시즌 30득점에 성공한 7번째 선수가 된다. 통쾌한 공격 축구를 구사하고 있는 리버플이 우승 또한 차지 할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