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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3-31 09:52:17 | 1502

에쉴리 콜, 레알로 가나?

- 최근 첼시의 에쉴리 콜은 아즈필리쿠에타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팀을 떠날것으로 보인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들은 리버플과 미국리그 등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대 안첼로티 감독도 콜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모예스, "뮌핸 걱고 맨유 재건"

- 맨유 감독인 모예스 감독이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화요일에 있을 경기에서 좋은 결과만 얻는다면 분위기를 완전히 뒤바꿀 수 있다. 선수들은 오직 승리에만 집중을 하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위기의 4스널 에버튼 5연승중

- 매년 꾸준히 챔스권(4위이상)에 들던 아스널이 위기에 처했다. 한경기 덜 치룬 에버튼과 승점이 4점 밖에 나지 않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다음 라운드 경기는 아스널 대 에버튼 이경기에서 에버튼이 이겨버리게 되면 에버튼은 자력으로 4위에 들수 있게 된다. 


로저스, 우승 의식 안해

- 32라운드는 리버플 팬들의 주말이였다. 리버플이 당당하게 1위에 오른것 선두에 있던 첼시가 패배하고 맨시티는 비김으로서 꾸준히 승리하던 리버플이 선두에 나선것 이는 01-02시즌 이후 처음 있는 일있다. 기억도 잘나지 않는다. 로저스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우승에 대한 꿈은 우리 팬들의 몫이지 나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신중하게 말했다. 리버플이 우승 자리를 계속 유지할지는 34라운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판가름날 전망이다.


리버플 겹경사 수아레스 29호골

- 리버플이 1위를 오른것에 이어 축하할 일이 또 있다. 리버플 선수의 개인 통산 최다골을 경신한것 리버플 감독은 올해 인터뷰에서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한 축구로 많은 골과 재미를 선사 할 것을 밝혔다. 수아래스는 32라운드 경기에서 29호 골을 넣으며 95-96시즌 파울러가 세울 28골을 넘어섰다. 올초 징계로 5경기를 못나온 것과 패너트킥 전담 키커가 아니라는 점에서 볼때 다음 시즌이 더 기대되는 선수이다. 수아레스는 현제 29골 11어시로 득점과 도움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