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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3월 29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3-29 18:03:53 | 1522

에버튼 영입위해 돈 푼다 

- 에버튼이 다음 시즌 6명의 선수를 영입하는데 2천만 파운드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에버튼은 적은 돈으로도 5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음 시즌 쳄스권에 들기 위해 돈을 푼다고 에버튼 감독인 마르티네스가 밝혔다. 알려진 계획은 루카쿠와 베리의 완전 이적과 맨시티로 이적했던 잭 로드웰을 다시 데려올 심산이다.


기성용 "여덟경기 남았다"이적 암시? 

- 선덜랜드는 올 시즌 팀의 주축으로 맹활약중인 기성용을 완전 이적 시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성용은 서둘러 거취를 정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기성용이 잉글랜드 일간지를 통해 "내가 바라는건 선더랜드의 프리미어 리그 잔류, 이제 내가 남은 건 여덟 경기"라고 밝힘으로서 이적을 준비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이청용 이제는 이적해야되

- 올시즌 볼튼은 승격은 커녕 강등을 아슬아슬하게 면하자 로테이션을 돌리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언론들은 많은 팀들이 노리고있는 이청용을 이적 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볼튼 감독은 언론을 이식했는지 이청용의 출전시간을 현저하게 줄인 상태이다.


뱅거 "스콜스 니가 뭘 알아!" 

- 스카이 스포츠의 패널로 활동중인 폴 스콜스가 취근 부진한 아스널을 정확히는 뱅거를 비난했다. 내용은 스완지 시티를 상태로 2:2로 비기자 "뱅거 감독이 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비판 했다. 이에 뱅거는 "감독으로서 한 경기도 치러보지 않은 사람이 무려 내게 조언을 내뱉었다."며 도 넘은 참견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아스널은 사실상 리그 우승에 도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무리뉴, "즐라탄 성격 아무 문제 없어"

- 무리뉴 감독은 야후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왜 강한 성격을 지닌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이브라히모비치처럼 승리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한 사람을 지도 하는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고 밝혔다. 즐라탄은 무리뉴 감독을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무리뉴도 즐라탄을 신뢰하는 사이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