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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3-27 22:57:24 | 1543

플라미니, "아스널 4위 지킬수 있어"

- 아스날은 최근 첼시에게 0:6으로 대패 당한뒤 스완지 시티와 2:2로 무승부로 1점만을 챙겼다. 이에 우승후보는 고사하고 한경기 적은 에버턴과 6점 차 추격을 허용 하며 4위자리까지 위헙 받고 있다. 스완지 시티와 경기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플라미니는 팀이 우승에 도전하기엔 어려운 상황에 처했지만 이대로 무너지지 않을 거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아게르, "수아레스 모든 팀이 두려워해"

- 리버플의 수아레스는 징계로 5경기를 결장했음에도 28골을 터트리며 득점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에 아게르는 지역 언론을 통해 "수아레스는 모든 걸 갖춘 선수다. 경기에서 믿기 어려운 플레이를 선보인다. 프리미어 리그 모든 팀이 그를 두려워하고 있다."며 올해의 선수는 수아레스이다며 강조했다.


샤냐, 인테르는 놓치고 맨시티와 계약? 

- 아스널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샤냐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난다. 아직 거취를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인테르가 관심을 보였지만 계약에 실패 했고 맨시티가 새로히 전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인테르 구단주는 샤냐가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길 원한다고 밝혔으며 아스널은 2년 계약을 제시했지만 맨시티는 3년 계약에 현재 받는 주급 5만 파운드보다 더 지급해 줄것으로 보인다.


잘나가려던 선덜랜드 5경기 무승

- 시즌 중반 상승세를 타며 잔류 기대에 부풀었던 선덜랜드 팬들은 최근 5경기를 보고 절망감에 빠졌다. 아스널과 리버플은 전략차이라도 나지만 허 시티, 크리스털 팰리스, 노리치 시티 등에게도 승리를 얻지 못하고 5경기동안 1점만을 얻었다. 최근 5경기동안 2득점에 그친것이 패배의 원인으로 뽑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