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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3월 25일 EPL소식
대위 토보비슈 | 2014-03-25 15:47:25 | 1542

대리퇴장 논란 마리너 주심, EPL경기 배정

- 첼시와 아스널 빅경기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한 체임벌린선수대신 깁스에게 퇴장을 주며 어이없는 모습을 보였던 마리너 주심이 사우샘프턴과 뉴캐슬 경기에 배정 되었다. 다행이 챌시와 아스널의 경기가 6:0으로 한쪽에 치우친 경기력을 보여 줬기에 망정이지 심판 협회의 사과만으로 끝나지 않을뻔했다. 그가 다음 경기에서도 큰 실수를 범하진 않을까 걱정된다.


글랜존슨, "중립팬들은 리버플 우승을 응원해"

- 존슨은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립 팬들은 리버플의 우승을 바랄 것이다. 매번 똑같은 팀만 우승하면 재미가 없지 안냐. 또한, 리버플이 이번 시즌 많은 골과 흥미로운 경기력으로 즐거움을 많이 선사했다."며 "침착하게 노력하면 된다"며 우승에 자신감을 들어냈다.


캐릭, "맨체스터 더비 팬들을 위해 이길거야"

- 캐릭은 잉글랜드 언론을 통해 요즘 팬들의 기분을 이해하고 있으며 어떤 결과를 원하는지도 알고 있으며, 선수들도 팬들과 똑같은 기분이다. 라며 맨체스터 더비를 승리하기 위해 노력할거라고 포부를 밝혔다.


페예그리니, "모예스에게 동정심 느껴" 

- 맨시티 감독인 폐예그리니가 맨유의 모예스 감독의 고충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월 맨시티가 맨유보다 더 큰 구단 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에선 "이번 시즌에 한정 지어서 말한 것이었다. 맨유는 20년 이상 대단한 업적을 이룬 팀이다"라고 오해가 있었음을 밝혔다. 


베베, "맨유 복귀 원해"

- 베베는 2010년도에 케이루스 코치의 추천을 믿고 퍼거슨이 영입했던 선수였다. 하지만 팀에 적응 하지 못하고 임대 생활을 전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 시즌 포르투갈 1부 리그에서 좋은 확약을 펼치며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현재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여전히 맨유 복귀를 꿈꾸고 있다. 다만 아직 맨유에서 연락이 오진 않았다"며 맨유 복귀 의사를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