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25년간 이적료, 가장 많이 돈 쓴 첼시
미네랄워러 | 2017-08-09 10:06:41 | 1690
첼시가 지난 25년간 선수 영입에 쏟아부은 돈은 약 17억파운드, 우리 돈으로 2조원이 넘었다. 또 이적료 지출 상위 6위 안에 든 팀들이 25번 중 23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 “돈으로 우승컵을 살 수 없다”는 축구계의 격언을 무색케 했다.
2위는 14억5246만파운드(약 2조1306억원)를 쓴 맨체스터 시티가 차지했고, 13억2604만파운드(약 1조9452억원)를 투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리버풀(12억8422만파운드·약 1조8838억원), 토트넘(10억6765만파운드·약 1조5661억원), 아스널(8억3108만 파운드·약 1조2191억원) 순이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44&aid=0000506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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