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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바르셀로나가 말했던 최후통첩 기간은 이미 끝났다.
병장 마이충 | 2017-08-21 14:34:00 | 1755

지난 금요일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의 영입을 위해 총액 113m을 제시했지만 


리버풀은 곧바로 그 제의를 무시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일요일 오후 7시(한국시간 새벽3시)까지 쿠티뉴의 이적을 결정하라는 최후통첩을 날렸고 


리버풀은 가볍게 무응답으로 대응하여 현재 그 시간은 이미 지나갔다. 


결국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오퍼는 없었고 리버풀 또한 그를 팔 생각이 없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807486/Football-whispers-latest-transfer-whisper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