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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 논란', 더 확인할 것이 남았습니까
상병 zist | 2017-10-10 10:15:06 | 1142

'중국화' 논란은 끝났다. 제한된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검증을 거쳤다. 경기력과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국가를 대표하거나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똑똑히 확인했다. 신태용 감독은 오는 10일 모로코전 이후 중국 슈퍼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에 대한 미련을 접어야 한다.

7일 러시아전은 똑같은 문제를 또다시 확인한 경기였다. 모로코전도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 K리거들이 뽑히지 않은 탓에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들이 다수였지만, 경기에 나선 이들은 낯설지 않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면서 수차례 모습을 드러냈던 선수들이었다. 


수비를 책임진 중국파의 모습은 변함이 없었다. 세트피스 상황 시 돌아 뛰는 선수를 손쉽게 놓쳤고, 상대의 빠른 역습과 드리블에 우왕좌왕하는 모습도 여전했다. 그 결과 공격력이 강한 상대가 아니었음에도 무려 4실점을 내줬다. K리거의 자존심 김민재가 등장한 이후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였지만, 그가 빠지자 '최종예선 8경기 10실점'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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