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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성남FC와의 마지막 37라운드 경기에서
28,460명이 전주성에 입장을 하게 되며
전북이 33만 856명, 서울이 32만6269명을 기록하며
전북현대가 최다 관중수와 우승을 동시에 이루었습니다.
내년 전북현대가 3연패의 업적을 이룰 것인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