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들끼리 같이 친목 차원에서 시작한 팀 입니다.
현재에는 최초 창단 친구들의 지인들 까지 해서 20명 남짓 되며, 매주 토요일 저녁 20:00~22:00 까지 스포원, 양산보조구장을 위주로 땀흘리고 있습니다.

친목 도모 차원에서 땀흘리는 팀인 만큼 실력은 아주 하하하하에 밑바닥 수준이며 선출은 없습니다.

같이 땀흘리실 팀분들 께서는 매칭 부탁 드려요ㅎ